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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가계저축 폭증 & 국제금값 최고 수준 (June 23, 2020)

미국의 가계 저축률이 유례없는 수준으로 폭등하고 있음: 33% (4월).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소비가 무너지고,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개인들의 현금 확보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임.


미국 내 여러 주에서 경제 재개가 시작되어 저축률은 하락 예상하나, 역대급 저축률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관측됨. 이유는,

  • 당분간 연준이 코로나 사태와 싸우기 위해 기준금리를 0% 선에서 유지하면서 전체적으로 미국 내 저금리 체제가 유지될 것이며 이에 따라 저축에 대한 유인이 대단히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또, 변동성이 매우 높아진 금융시장에 대한 투자 위험성 증가로 현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임.

참고로, 현재 MMF에 몰린 기관투자가들의 대기 자금 역시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음 ($4.62 trillion)


국제 금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음. 7년 반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 월요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Gold Future가 $1,756.70를 기록하였는데, 올해 들어서 16% 상승이고, 2012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임.


원인은 마찬가지로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경기불확실성과 연준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초저금리로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상황에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

6월 초, 경기 재개 및 개선된 경기전망으로 금값이 소폭 하락했으나, 현재 코로나 2차 유행 우려로 재상승 중이며, 전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의 경기 부양으로 막대한 돈이 풀리며 통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어, 향후에도 금값 상승요인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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