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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Government Bonds Yield [WSJ]


앞서 포스팅으로 국채 수익률과 경기 예측에 대한 관계를 알았으면, 링크한 오늘 자 WSJ 의 기사가 술술 읽힌다. 최근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난 미 제조업 지수 때문에 미 국채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다는 제목이다. 그렇지!!! 기사를 다 읽지 않아도 이해가 바로 된다. 국채 인기가 올라 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첨부된 그래프를 보면 Yield는 점점 떨어지고 있다. 내용을 좀더 들여다 보면, 1) 어제 발표된 Apple의 금년 1분기 실적 예측 하락과 2) ISM manufacturing index의 하락세 때문에 미 국채 Yield가 어제 오늘 더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끄트머리쯤에 Treasury Yield와 경기 둔화 간의 관계를 군더더기 없이 한 문장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다.



“Sign of slowing economic growth tend to bolster Treasurys by boosting the appeal of assets considered safe and lowering forecasts for inflation, which is a main threat to long-term bonds because it chips away at the purchasing power of their fixed pay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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